여자가 가장 예민할 때가 마법애 걸릴때 라고 말들이 있는데 근거 있는 얘긴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생리중에 기분이 좋으면 다음 생리할때도 그 다음 생리할대도 계속 기분이 좋더라고요. 포블랑시 덕분에 그 기분은 배가되고요. 오전에 한번,오후에 한번. 생리중에도 함께하는 포블랑시가 있어 언제 생리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도 빨리가네요. 페경,, 그 이후에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좋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