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블랑시 청결제를 사용 중인 임신 8개월 애엄마예요^^ㅎㅎ   포블랑시 청결제는 아이 갖기 이전부터 계속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러다 임신하고 나서 청결제를 쓰는 것이 왠지 겁도 나고 태아에게 부작용도 있을 것만 같아 사용하진 못하고 있었는데요,   임신하면 질 분비물 때문에 가려움도 심해지고 염증도 잘 생깁니다. 그러면 냄새도 심해지구요.      점점 증세가 심해지자 한번 사용해 본다고 한 것이, 한 두번 사용해보니 증세가 많이 호전되더라구요.   임산부는 자신의 몸과 뱃속 아기의 상태를 분비물의 색으로 알아보기 때문에 매일 분비물 색깔을 체크하는데요, 지금은 염증이 있을 때보다 안정적인 색깔로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별 무리 없이 계속 쓰고 있네요~^^   확실히 냄새도 많이 없어졌고, 그와 함께 가려움 증세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임신하기 전에도 애용했었는데, 이렇게 임신 후에도 잘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벌써 3번째 주문인것 같아요~ㅎㅎ   더불어 이번엔 남편 것도 같이 구입했어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서로 청결하게 관리하고 싶어서요~   가격은 좀 나가도 품질이 좋아서 매번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에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