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포블랑시에 대해 접해보다가 작년부터 첨 사용했었구 남편에 이어 주위에 지인분들한테까지도 입소문이 퍼져 쭈욱 애용하고있는 포블랑시..어쩜 첨에 거부감을 느꼈던 남편까지도 이젠 포블랑시없인 사랑도 안하신다는 ㅋㅋ 주문하면 바로 담날 칼같이 배송도되고 사은품으로 럭셔리한 천연타월까지 선물로 주시는센스 위생솜과 물티슈도 어쩜그리 맘에드는지..이젠 포블랑시없인 정말 청결을 유지할수없네요 ^^ 앞으로도 쭈욱 포블랑시 사랑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