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번째 구입 입니다. 작년 12월에 구입하고 마누라가 거의 다 썼다고 해서 구입.. 진짜 사랑받는 신랑이 됬어요..마누라 매일 사용하는데 정말 냄새 없어요,, 매일 사랑해도 될까요??? 솔직히 가격은 비싸나,, 머 내 마누라 냄새만 안나면 내가 좋은거죠.. 나를 위한 선물???? 신랑분들 마누라 몸은 내가 지킵시다.ㅎㅎㅎ 그리고, 회사 관계자분들 가격좀 어떻게 해주세여..부담이 조금 있습니다. 마누라 한테 아껴 쓰라고 하자니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