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딱 1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3통째 사용하고 있네요.
그동안 다양한 여성청결제를 사용했었는데 산성분이 강해 일주일에 한번 밖에 사용 못했었죠.
그런데 포블랑시는 약산성으로 하루 세번까지도 가능하다니 너무 좋은거 있죠~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했고 또 지금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하나 같이 좋다고 말하네요~
박하사탕을 먹으면 목이 시원하고 화한 느낌 있잖아요~
포블랑시를 사용하면 아마도 약재성분때문에 박하사탕 처럼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3번째 사용중이니 말 안해도 좋은 점 아시겠죠?
첫번째 사진은 오른쪽 포블랑시 여성청결제와 왼쪽 청결티슈 입니다.
티슈도 휴대용으로 잘가지고 다니는데 크기가 작습니다~ 두께는 괜찮은데 크기가 작아 아쉽네요~
두번째 사진은 여성청결제를 두번 펌핑한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거품형으로 되어 있으며 두번에서 세번정도 펌핑해서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여성청결제는 한병당 하루 1회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하였을때
4~5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필수품으로는 포블랑시 청결제가 조금 부담 되는 가격이기는 하지만
내 소중한 부위에 사용하는 만큼 아깝지 않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