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에 재구매하고 후기 남깁니다. 늘 재구매를 할때마다 후기를 남기는 것 같아요. 제품이 워낙 좋은지라 이렇게 꼭 글 하나씩 남기고 갑니다. 햇수로는 벌써 2년정도네요. 여성 청결제 쓰기 전에, 찜찜하고 신경쓰이던 기분이 언제그랬던가 싶어요 ㅎㅎ 정말 고민 많았었는데.. 며칠 지방에 머무를 때는 하루 이틀정도 청결제를 못쓰게 되는 날이 있는데.. 어찌나 집에오고싶던지 ㅎㅎ 요즘에는 며칠동안 나가게 되는 날이 있으면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챙겨갑니다. 청결 티슈가 있지만, 청결제로 씻어내는 것이 워낙 개운한지라, 참.. 여행용 사이즈로도 제품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ㅎㅎ 늘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