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생전에 여성 청결제라고 처음 써보는 여성입니다. 그냥 나랑은 별개의 제품이라고 항상 생각해오면서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몸이 안좋은건지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병원은 한번 가봤는데 가보기도 껄끄럽고 우연히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봤는데 지금 2주정도 사용했는데 걱정하던 냄새가 싹 사라진 느낌입니다. 씻을때도 뭔가 시원한 것이 소독하는 느낌도 나고 너무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