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어느덧 4통째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쓸 때에는 약간 화(?)한 기분이 들더니 이제는 매우 편안하고 청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쓸 거 같아요. 믿고 써보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