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산부인과를 다녔다 왜이리 냄새가 심 한지.... 의사들 하는 말 "약간의 염증"... 소독... 치료... 별 뚜렷한 차도는 없음... 늘 반복되는 나의 산부인과 치료들이었다 냄새는 여전... 여자로서 위축 되는 나자신... 그러든 차에 인터넷으로 포블랑시를 만났다. 반신 반의 속는 셈 치고 구입.... 완전 반전 ~~~ 일주일 쯤 냄새없음... 난.... 그때부터 계속 포블랑시에 홀~~~릭되었다. 그리고 난~~~ 다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