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뗄래야 뗄 수 없네요^^

dhs****** 2012.12.17 21:08

다 사용하고 게을러져 주문을 못한지 1일이 지났는데 8살딸아이가 포블랑쉬를 찾더라구요. 아직도 주문안했냐면서요^^ 어려서 물로만도 세정을 시키지만 안심되어 종종 사용하거든요^^ 오늘은 그래서 아이들 재운 틈타 주문하고 돌아가려다 한줄 남기고 싶어지네요. 번창하시고 다음 주문에 다시 들러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