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가격이 착한건 아니란 생각과 ??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병원가긴 싫고 약국에서 약사는것도 귀찮고~여러 모로 생각끝에 구매 했습니다. 빠른배송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생리전후에 불쾌감으로 항상 찜찜했거든요 사실 누군가에게 말하기 참~~불편한게 있자나요 혼자만의 고민이기도 하고 불편하고 ~~~ 그러다 후기 탐독하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불쾌감도 줄고 냉도 마니 줄었어요 산다는건 늘 모험이고 선택이자나요. 이제 세정제 만큼은 또 다른 모험과 망설임을 하지 않아도 되 겠죠. 이제 전 요아이만 쓸거 같아요. 더 좋은 제품을 만나지 않는 다면~~ 꾸준한 연구로 더 좋은 제품으로 선물 해 주시길 바랄께요. 2012년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발전하시고 건승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잘 되시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