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늦은 후기를 작성하네요. 항상 바빠서 못쓰다가 다시 구매하러 들어오면서 후기를 씁니다. 벌써 결혼한지 3년째네요. 결혼 후 소문듣고 와이프 선물로 구매했는데 와이프가 너무 좋은거같다고하여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번에 구매하여 사용한거 얼마 안남아서 새로 주문하러 들어왔고요. 제가 남자라서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저같은 남자라면 믿고 선물해도 될꺼같아요. 좋아할꺼에요. 포블랑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