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일춥다는날 포블랑시를 사려고 직접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친절한 직원에게 물건을 받아서 잘쓰고 있습니다.이제는 안쓰면 웬지 찜찜한 느낌 때문에 중독이 된것 같아요~가정주부다 보니 가격이 조금만 쌌으면 하는바람 입니다~항상 포블랑시 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