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갑상선이 암으로 수술하여 늘 피곤해 지쳐있는 직장여성입니다. 모든 출산한 여성은 경험해 보셨겠지만 피곤하면 유난히 냉도 많고 좀 찜찜하고 안좋은걸 알고 계시죠? 처음 반병까지는 몰랐는데 다 쓸 무렵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루가 상쾌하고 뒷끝이 깔끔한 기분 늘 속옷이 안좋았거든요. 그래서 남편도 사줬어요. 남편 완전 좋아합니다. 이제는 남편이 더 제촉해요 미리 떨어질꺼 같다면서 ㅋㅋ 물론 청결제 자주 쓰면 안좋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서 아시겠지만 모르겠습니다. 매일 안쓰고 찝찝한거 보다는 사용하고 호전이 되어 좋아진다면 그건 써 볼필요가 있는건 아닌가요? 사실 3병째인가 쓰다가 비싸서 다른 경쟁사 제품으로 써보기도 하였지만 정말 후회했습니다. 할수 없이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쓰던차에 옆에 있는 동료 선배와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청결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쓰는 포블랑시 제품을 이야기했더니 비싸기는 하지만 써보고 좋다니 제가 구매할때 자신꺼도 하나 구매해달라기에 셋트하나에 여성용하나를 더 구매해서 줬더니 몇칠후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는 선배님!! ^^ 제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고민하지만 마시고 써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안으실꺼예요. ㅋㅋ 참! 여성은 자주 사용하여 금방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남편꺼를 몰래 사용했는데 좀 찜찜하여 전화해 문의했더니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성분이 다르데요. ㅋㅋ 참고하세요. ^^ 그리고 포블랑시 직원여러분 후기 지난번 사자마자 올렸었는데 못보신건가요? 적립금 많이 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