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통째 재구매네요.. 사용 후 분비물도 줄고 냄새도 많이 줄었어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과 저녁에 돌아오면 종종 냄새나는 날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포블랑시를 사용하는 날과 안하는 날의 차이가 있으므로 끊을 수 없는 이 중독성ㅋㅋㅋ 월경 기간에는 하루 두세번도 사용할 정도로 포블랑시는 없어서는 안될 저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치료를 기대한다면 병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병원을 다녀도 완전한 치료를 기대하기 어려우니까 ㅠ.ㅠ 평상시 일상생활의 불편감을 덜어내고자 저는 계속 포블랑시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포블랑시를 사용한 아침엔 확실히 기분이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