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했어요..^^ 또? 변태소리를 듣긴했지만.. 챙길껀 챙겨야하지 않겠어요? 호호....서로를 위해 +_+ 처음 써본 남친의 말을 고대로 옮기면.. ㅃㅇ 이 쪼그라드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처음 느낌은 근데 이제 적응되서 좋다구 하더라구요! 바디워시 보다 ~ㅎㅎ 아직 가려움이나 습진에 관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ㅎㅎ 암튼 좋으면 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