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포블랑시 청결제 쓰고 있는 뇨자입니다.엄마랑 같이 쓰고 있는데, 10통? 정도 쓴 것 같아요.두 명이서 매일 쓰니까 1달 반 정도면 다 쓰더라구요.그래서 한 번에 주문할 때 두 개씩 사는데, 아무튼 효과는 정말 끝내줍니다.워낙 자궁쪽이 안 좋아서, 냉도 많고,,, 항상 불순물이 나와서 찝찝한 그 느낌... 아시죠?그리고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관계를 갖고 나면 항상 질염같이 간지럽고 따갑고,,,,, ㅠㅠ
근데 포블랑시를 쓰고나서 그런게 싹 없어졌어요.병원을 안가봐서 질염균이 다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증상은 사라졌어요. 냉도 많이 줄었고, 가려운 것도 없어졌습니다.정말 좋아요.
포블랑시를 열 통 쓰고 있는 한 사람의 후기였습니다.하하하좋은 제품 많이 연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