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시켰었습니다. 어느새 한병을 전부 쓰고 다시 시킵니다. 감쪽같이 냄새가 없어지구요 그리고 저는 정말 신경성 방광염을 달고 살았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많이 좋아졌네요 다른 후기에서 읽었던것처럼 드라이어로 말리기 까지 했습니다. 속옷에 배는 냄새도 없어져서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포블랑쉬를 알게 돼서 저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