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병원에서 이 가격대의 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바르고 그냥 말리는 제품이라 뭔가 좀 찜찜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서핑중 우연히 알게된 포블랑시는 지금껏 써보았던 여성 청결제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구요. 앞으로 계속 이 제품을 쓸것 같습니다. 시원한 향과 거품타입이 너무 맘에들구요. 냄새도 말끔이 잡아 주는것 같으네요. 그리고 하루에도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맘에 듭니다. 후기 쓰는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처음 써보시는 분들 도움되실까 몇자 적어봅니다. 후기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사람들 마음은 다 똑 같은가봐요 ^^ 다 쓰고 나면 또 다시 구입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