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인가 구매를 하고. 주문할 시간이 없어서 화장품매장을 갔다가 비슷한 모양의 청결제가 있길래 사서 써보았죠. 그 제품 첫 사용하고. 완전 후회했답니다. 돈버리고. 별로 상쾌한 느낌도 없고.. 다시 포블랑시로 돌아왔어요. 이거 쓰면 다른건 절대 못쓰실걸요... 저도 그런데요. 좋은 제품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