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기 전까지는 다른 세정제하고 똑같겠지... 속는샘치고 함면 써보자...이렇게 생각하고 쓰게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은 언제 그런생각했지>??라는 생각뿐입니다~속는샘이 아니고... 자신넘치는 저를 보고 깨달았습니다~달라지고 있다는것을요. 씻을때마나 그 상쾌함떄문에 안쓰는 날이 없을정도로...ㅋ 술먹고 씻기 귀찮을때도 ...그이유때문인지 씻고 자는..ㅋㅋ 아무튼 계속 쭉~더 좋은 영향을 주웠으면 좋겠네요~ 세정제뿐아니라 먹는 약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