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고딩 딸아이가 내꺼를 같이 쓰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오늘보니 벌써 다쓰고 없어 바로 신청합니다. 몇번째라는건 의미가 없구요 이건 상쾌한 하루의 일과입니다. 포블랑쉬 알게 돼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