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첨으로 포블랑시 알게 되서 썼다가 지금은 이것만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첨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싶었는데 다시 재구매 할때마다 포인트에 할인에 점점 낮아지는 그 기분에 두세달에 한개씩 계속 구매하고있네요. 딸아이와 같이 사용하니까 양이 얼마 않되네요. 금새 써버리게 된다는거 ㅋㅋ 이제품은 다른것 처럼 액체가 아니라 거품으로 되있어서 더 좋아요. 냄새도 씻고 나도 시원하고 향긋한 냄새가 남구요. 뽀독뻐독 씻겨서 기분도 좋구요.자극도 없고 트러블도 없어서 좋아요. 질염이나 염증같은 심한 질병 아니고서는 어차피 세정제 사용하려면 그래도 써야하니까 포블랑시가 괜찮은듯 하네요. 이것저것 한방부터 인터넷에서 파는거 종류별로 한번씩은 써봤지만 그중에 깔끔하게 맞는건 역시 포블랑시 청결제 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게 생기지 않는한은 쭈우욱 이 제품 쓰렵니다. 양좀 많이 넣어서 만들어 주세요. 여자 많은 집은 가격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요.울 집 남자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 남성용으로 사줘야 겠어요.가격은 그대로 양은 아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잘 쓸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