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이 많은날에도 지금처럼 임신중일때도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서 너무좋네요. 타제품들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씻고난후에도 세정제가 남아있는 느낌과 시원한 느낌이 없었는데 포블랑시는 다른것같아요. 포블랑시를 알게된후 샤워할때마다 너무 기분 좋습니다. 청결제가 바닥에 보일때쯤이면 나도 모르게 불안할정도이니깐요^^ 항상 청결해야하는 부위에 늘 케어 받는것같아 너무좋습니다. 주변 회사동료들에게도 추천해줬는데 한달에한번 오늘 그날에도 청결제 이용 하고나면 불쾌함이 없어져 오히려 너무좋다고 다들 난리더라구요. 풍성한거품과 더운여름 얼음하나무는것처럼 시원함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적극추천해요~~~!청결하고 당당한 여자가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