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라도 포블랑시가 없으면 안되겠는걸요 ㅋㅋㅋ 통이 가벼워지면 불안해져서 주문을 하게 됩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처음 쓸 때 처럼의 시원한 맛은 자주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안 느껴지지만요 그래도 넘 상쾌합니다.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