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꼭한달째가 되었네요. 정말 긴가민가 하면서 구매를 했었는데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딸들도 구매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신기한것은 냉땜에 냄새가 너무 심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포블랑시 사용후 의자에 앉아 있으면 스물스물 올라오던 냄새가 없어져 무엇보다도 좋네요. 냉도 많이 줄어 팬티라이너는 이제 안녕했답니다. 이젠 포블랑시가 없어서는 안되겟네요. 라디오에 광고 나오던데 가격이 오르는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 시원하고 개운한게 좋지만 가끔 한번씩 가렵고 따뜸거리는 느낌이 나는건 왜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