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사용한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접할 당시에 질 부분에서 약간의 냄새가 나기도 하고 항상 씻어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였는데 이거를 사용한 후부터는 너무나도 상쾌하고 냄새도 싹~~사라졌어요~~ 지금은 요거없이는 안됩니다~~ 완전 기똥차게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포블랑시만을 사용할렵니다~ㅋㅋ 제 친구도 다른 제품 쓰다가 제 추천으로 요거 써보더니 이젠 포블랑시만을 사용한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