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수록 양이 해퍼지는거 같아요. 서너달에 한개 쓰다가 이젠 두달간격으로 주문하게 되네요. 너무 많이 눌러서 사용해서 그런가 봐요.벌써 횟수로 2년째 사용중이구요.사용감은 뭐 말할필요도 없겠죠. 계속 여기서만 구매해서 사용중이구요. 앞으로도 쭈우욱~~ 더 여기서만 구매할 예정입니다.그나마포인트하고 할인해서 조금씩 싸게 사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주 쓰다보니 양이 부족하네요. 아껴서 사용해야 겠어요. 떨어지기전에 항상 먼저 주문하는 습관이 생겨서요. 다 써갈쯤에 또 재구매 하러 올께요. 세정제 치고는 여러종류를 다 써봤지만 결국 마지막 선택한것이 포블랑시 라는거, 그만큼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좋아요. 씻고 나도 뭔가가 찝찝함이 남아 있는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