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귀가 얇아서 탈이야 탈?!

wis********* 2013.05.22 10:25

잦은 병원 출입...
여러 종류의 청결제를 써 본 나...
그래도 호전된 기미는 보이지 않고..
 
다들 자신한테 맞는 청결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 언제쯤 찾게 될까라는 의문을 품으며 좋다고 하는 청결제를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아는 친구들이 추천해준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귀가 얇아~ㅎㅎ::;;;;
 
제가 다른 사람들보단 약하데요~ 흑흑...ㅠ.ㅠ
그래서 그런지..
더 안 좋아지게 됐었던 적도 있었고 다시는 청결제를 쓰지 않으리라 다짐도 했구요...
그 다짐대로 청결제는 안 쓰고 병원을 자주 다녔죠..
그래서 그런지 좀 호전됐죠..
그런데.. 병원 다니는 것도 바빠지면서 가~끔 가게 되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결혼한 친구, 선배들을 총동원해서 물어 물었고, 병원 의사선생님한테도 물어서 결정한 제품이 바로
 
'포블랑시'
 
이번에 처음 구매했는데요..
귀가 얇아서 다행인 듯?ㅋㅋㅋ
다행히 예전처럼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아서 행복했어요~^^
자기만의 청결제를 이제 제가 찾은 거죠~
ㅍㅎㅎㅎ
행복한 박장대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이런 제품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구요~
 
아.. 향기도 좋아서 더 만족한답니다~
아무튼 이제 나만의 청결제 포블랑시를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