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를 하루 2번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죠. 그래서 구입전에 사용후기를 꼼꼼이 거의 읽어 보았습니다. 현재의 만족도는 80-90% 정도구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아직 발견못한 듯 싶습니다. 저는 42살의 주부구요, 40대부터 많은 냉증과 냄새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정말 난감했죠. 남편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내가 청결에 아무리 신경을 써도 개선되지 않았는데 포플랑시 쓰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일단 걱정근심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겼죠. 냄새는 거의 다 잡아주고, 냉증은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좀 많았다 적었다 합니다. 냄새 잡아주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이 제품은 매일 먹는 밥처럼 없어서는 안 될 제품입니다. 왜 진작 몰랐나 후회 많이 했어요, 더 빨리 알았으면 제 삶이 훨씬 윤택했을거고 ,일단 걱정이 없어 스트레스 안 받았을텐데...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제품입니다. 두말이 필요없죠.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