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면 한번쯤은 찝찝함과 불쾌한 냄새로 밖에 장시간있는 자체가 부담스러울때가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귀가 얇은저또한 좋다는 여성 청결제는 거의 다 써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ㅋ 그런데 인터넷 쇼핑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블랑쉬~@@   이것과의 만남은 저에게 완전 오아시스나 다름 없었어요 어떤 청결제를 쓰더라도 팬티라이너 없이 장시간 외출할수 없었던 나에게 전혀 두려움없이 세상어디든(?) 갈수있는 날개를 달아준 포블랑쉬~   이 귀요미는 순한지라 저 말고도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의 딸래미의 필수품이기도 하답니다 기숙형학교에 갔는지라 울 딸래미 기숙사 갈때 제 1호로 챙기는게 바로 요것~^^   제가 어딜가든 이 포블랑쉬 자랑을 늘어지게 하는데요 가끔보면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분도 계세요 하지만 한번 써보신분들은 제품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율이 엄청 높다는거죠 저 또한 계속 이 제품을 쓸거구요 좋은 물건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