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순수자연제품(?) 쇼핑몰에서 우연히 알게된 포블랑시! 순한걸 찾던 저에게 딱인거 같아서 바로 질렀죠 첫구매는 그 쇼핑몰에서 했어용~ㅜㅜ 다른제품보다 가격대가 비싼거 같아서 처음엔 주춤했지만 여자로서 소중한곳을 청결하게 하는 좋은제품이라면 이정도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와~ 근데 쓰다보니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블로그에 칭찬글이 수두룩 한걸보고 '아, 내가 헛돈쓴건 아니구나' 느꼈죠 그리고 이렇게 공식사이트도 있다는걸 알았구요^^ 그래서 이번 두번째 구매는 여기서 했답니다~ 사은품도 주시고 진작에 여기서할껄! 후회가되네요 어떻게 보면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너무 다행이면서 기쁘구요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포블랑시를 하루~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하거든요. 특히 요즘같이 습하고 찝찝한 여름날에 하루 마무리를 포블랑시로 하면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을 많이받아요. 포블랑시 사용해 보신분들은 말하지않아도 다 아실거예요^^ 전, 앞으로 다른제품은 눈에 차지도 않을듯 합니다. 한통 다 쓰면 또 구매하러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