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국에서 근무하는40대 후반 직장맘입니다.
특별히 불편한곳은 없는 그래도 건강맘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신경쓰이는곳이 있었습니다.
생리가 끝나도 가시지않는 표현할수없는 저만이 느끼는 그 어떤 냄새때문에
기분도 나쁘고 ,이것저것 나름껏 다 써보았지만
그때뿐이고 일하다 보면 어느순간에 다시 또 나고..
남들은 향수를 다른곳에 뿌리지만 저는 늘 향수를
그곳 중심으로 뿌렸으닌까요.
집에서 하는 좌욕으로 쑥뜸도 사용해보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우연한 기회에 포블랑시를 보았고 저는 인터넷 구매를 할때
사용후기를 믿는 편인지라
이제 사용한지 며칠되었는데 일단 그 기분나쁜 냄새가 첫날 둘째날은 서서히 없어지더니
지금은 종일 근무해도 그 냄새가 정말 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긴가민가 망설이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 생일 선물로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시중에 일반 세정제보다 단가가 좀 높긴하지만,
다른것 써보시고 만족을 못하신분들, 그리고 저처럼 냄새에 시달리신분이
계신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어디다 말도못하고 끙끙거리지 않으셔도 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