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똑같을거에요 청결하게 관리 하고 싶고 또 예민하고~ 전 좀 더 예민하다고 해야 하나요~ 워낙 좀 아래가 약한 편이기도 해서 병원도 자주가고 검진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좀더 청결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구요~ 청결제도 솔직히 이것저것 많이 써봤었지만 포블랑시 만큼 좋은 제품 못찾겠더라고요 자극없고 상쾌한 느낌 사실 가격면에서 저렴한 편은 아니죠~ 하지만 구매해서 하루 두번씩 사용해도 이삼개월은 거뜬히 사용하니깐 ~ 나를 위한 투자로 절대 비싼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떨어질때쯤 꼬옥 다시 재주문 해서 사용하구요 하루에 두번정도씩 사용해도 몸에 부담없는 제품이에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꺼 사용하고 나면 예비신랑꺼까지 같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친구집에 갔었는데 남자들은 청결제가 먼지도 잘 모르자나요 친구 신랑한테 친구가 권해서 사용하고 있던데 너무 좋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이젠 저만 아니라 예비 신랑도 챙겨야 할거 같애요^^ 좋은 제품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