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된 포블랑시.... 얼마전에는 회원가입도 하고 다시 구매했더랬죠! 그런데 저번 주말 일본여행때 가져갔다가 그만 호텔방에 두고 왔다는...으앙~~~ㅠㅠ 돌아오자마자 주문서 다시 넣었네요!!! 이젠 포블랑시 없으면 불안하기까지... 5살 딸아이도 가끔 쓰는데 느낌이 시원~하다고 표현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