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뭐지? 이 상쾌함은?

nao**** 2013.07.11 11:21

포블랑시 구입하고 약 2달이 되어갑니다. 워낙 여성청결제에 예민했던터라 어렸을 때 부터  지노베타딘, 해피바스, 에뛰드, 질경이 등 여러 회사의 여성청결제를 사용해 왔지만,    일부제품은 사용성에 불편함도 있었고, 딱히 여성청결제로 세정했을 때의 상쾌함도 사실 잘 몰랐어요.   그런데 포블랑시는 세정한 다음 바로 민트느낌의 상쾌함이 피부로 느껴져 생리기간이나 생리기간 전후로 가려움증을 느끼는 저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민트의 상쾌함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가려움을 진정시켜줄 만큼의 딱 적당함이 조으다~ 조으다~ 처음에 가격이 조금 청결제 치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 쾌적함 때문에 다음 구매도 망설임 없이 진행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