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주전에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를 처음으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는 회원중 한 사람입니다....^^ 올해로 서른 후반이 되었는데 저는 살면서 임신도 해보고 애도 낳아보고 했지만 질염이라는 증세를 몇달전에 처음으로 겪어보고선 정말 괴로움의 나날들이었습니다 ㅠㅠ 원인인즉 몸이 아픈이유로 항생제 복용을 장기했더니 갑자기 면역력 저하로 인해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심지어는 방광염인지 그런증세까지 심하게 와서.. 낮에 활동은 물론이거니와 밤에 잠을 전혀 못 잘 지경이었습니다 한의원도 가서 왕뜸치료와 침치료도 받아보고 부인과도 가서 양약도 일주일 이상 먹어보고 카네스텐제품도 다 사용해보고 질경이가 좋다해서 그것도 다려 먹어보고.... 지난 6월 7월 정말 눈물나게 고생을 했음에도 증세는 나지는듯하다 또 그러고 또그러고 ㅠㅠ 참고로 저의 증세는 여느증세하곤 조금은 다르게... 분비물이 심하게 많거나 냄새가 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 오로지 밑부분이 심하게 화끈거리고 작열감과 함께 바늘로 쑤시는 듯한 증세였습니다 부부관계 전혀 생각할 수도 없을만큼 아주 많이 쓰라려웠지요..... 소변은 하루에 30번이상이나 볼 정도였고요 완전 지옥의 하루하루 였습니다 병원, 의원을 가도 그닥 차도가 없고해서 완전 좌절감과 고통에서 버티고 있는 중에... 이것이 정말 질염증세인지 인터넷 검색을 엄청 많이 오랫동안 해보다가 우연히 포블랑시를 쓰시고 많이 호전되었다는 어느분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청결제를 유*아*를 계속 쓰고 있었고 그 전에는 페미**드라는 청결제 사용했었고요,,,, 몇년동안 별이상 없이 잘 사용했는데 몸상태가 악화되다보니 유*아* 를 쓰고나면 조금 나아진듯 하던 상태가 오히려 더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바로 사용중지하고서 청결제 검색을 하기 시작한거지요.... 금액부분에서 포블랑시는 결코 싸지 않은 제품이었기에 고민을 여러번하다 많은 후기분들의 내용을 믿고 주문을 해봤습니다 우선 굉장히 빠른 배송부분 맘에 들었고요 현재 3주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정말.....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감사드립니다를 진심으로 전해드리고 싶네요^^ 처음 사용했을때는 물파스 바른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화한감이 느껴져 당혹 당황 스러웠는데 사용을 멈추지 않고 두번 세번 사용해보니 그런 증세가 완전 약하게 사라지고 정말 후기에서처럼 시원함과 개운함만이 오랫동안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고통받고 있던 이상한 증세들이 서서히 사라지더니 지금 현재 전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고 이게 부작용인가 해서 질문을 올려 놓았는데 너무나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이쁘신 상담원님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말씀인즉...처음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신데 부작용은 아니니 한번 며칠더 써보심이 어떠시겠냐고...그러고도 맞지 않으시는것 같다면 즉시 환불처리 해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며칠후에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통화를 하는 도중에도 너무 감동이었거든요 이렇게 개개인 전화를 해서 자세한 설명해주시고....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리곤 저는 생각했지요 아...이제품 며칠 더 써보자....라고요 ~~~ㅎ 그 결과 정말 저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요 그 시간은 한...일주일정도 지나서 완전 좋아짐을 느꼈어요 사용기간이 마법도중이었어도 열심히 하루에 두세번 사용했어요 다른 청결제는 마법도중 사용을 하면 안좋다는데 포블랑시는 사용무관이라 하셔서 열심히 찝찝하고 따끔거리는 증세가 나타날때 참지않고 포블랑시를 사용했지요.... 저요...사용하는동안에 다른약 복용한거 하나도 없고 그저 포블랑시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 정도 사용한것 말고는 없었는데.... 지금 현재는 정말 완전 평온 그자체입니다..... 금액이 조금 비싸더라도 저는 앞으로 이제품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고 주위 분들에게도 선물할때 선사해주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하고 좋은 제품 만드신 부분에 있어서요 아참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였나 그 상담원님 다시 확인차 전화를 주셨더군요 네 네~~ 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셨겠지만 혹여라도 저같이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긴 후기 올려봅니다 ..... 항상 사업번창 기원드리고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예전의 저로 다시 돌아오게 해준 포블랑시에게 .....^^ 그리고 혹여나 후기가 길고 너무 긍정적이라고 가짜후기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정말 서운할거같네요... 이런 글 남길만큼 한가한 사람 못되거든요.. 정말 저처럼 병원을 가도 소용없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갑작스레 겪고있는 고통으로 힘겨워 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라고 진심으로 올린글입니다 제 가족 걸고요....!! 그러니 거짓 내용이라고는 절대 생각 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공들여 쓴 저의 글이 너무 속상해 할테니까요..... 아...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하고도 감사한일이 있는데...제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불쾌한 얘기고 창피한 얘기지만 설사 변비를 반복하는데요 ㅠㅠ 이런 고충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화장실갔다와서 느껴지는 항문쪽의 고통은 정말 미치게 아프곤 할때가 있거든요 ㅠㅠ 일을 보면 항상 세정을 하는데 포블랑시 사용하고 부터는 항문의 통증도 많이 호전된듯 하네요.... 제가 얘기하는 의미는 치질이런게 완치란 말이 아니고 겉으로 느껴지던 통증들이 좋아졌다는 의미랍니다 ..... 앞으로도 쭉....결코 배신없는 포블랑시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