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삼년 전부터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이 만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워낙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어서 가격에 대한 부분은 이제 고려하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자주 구매를 해야 하고, 계속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라서... 좀만 가격을 다운 시켜주시면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가 여자들 특유의 비릿한 냄새 같은 것 때문에 상당히 고민이었거든요. 이런 저런 제품들 사용해봐도 특별히 만족스러운게 없었는데, 포블랑시 제품을 처음 쓰자마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정말 게운하고 산뜻한 느낌... 이건 사용해 본 사람만이 알 거에요. 특별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포블랑시 제품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흔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고, 선물받아서 기분 좋은 그런 제품인 것 같아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