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포블랑시.. 자극없고 청량한 느낌이.. 하루종일 지속됩니다 ^^ 제가 분비물이 많은편이었는데.. 말끔하게 없어졌네요..ㅎㅎ 속옷청결제도 향긋하고 넘넘 맘에 들어 자주 애용했는데.. 1년이상 계속 사용하니.. 속옷청결제는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침 샤워할 때 한번으로.. 종일 뽀송하고 산뜻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이번에도 여유있게 두개 주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