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포블랑시 청결제 덕분에 그래도 산뜻하게 낫네요.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 다시 주문합니다. 동생이나 올케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데 부담되서 다음에 선물하기로 하고 우선 제 것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