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깡이 곁에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이번에도 다 써 가는 것 같아 급하게 주문을 했답니다. 배송도 빠르니 마침 그 날 딱 떨어졌는데 끊어지지 않고 연이어 사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 했답니다. 포블랑시가 없는 하루는 상상도 못하죠!ㅋㅋㅋ 이젠 딸아이도 함께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