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를 따로 안쓰다..결혼하고 애 낳고 하니 자꾸 분비물이 많아 지는거 같아 검색을 거쳐포블랑시를 알게 되어 사용하기 시작햇죠.. 딸램 3살 때 갑자기 질염이 와서...팬티에 분비물이 조금 씩 뭍어 나더라구요.기저귀 떼면서 생긴 건지..병원 입원 자주 하면서 면역이 약해져 생긴 건지 속상하더라구요. 여기 문의하고 36개월 이후부터는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때 34개월..지금은 40개월이네요.상담해 주시는 분이 본인 딸도 쓰신다고 하여 믿었죠. 지금은 저와 제딸이 같이 써요.매일..전 하루에 2번도 쓰기도 하고..샤워 할 때마다..분비물 많은 날..그날에도 물론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제품은 생각도 할수 없네요. 물론 애들 아빠와 우리 6살 아들은 남성용을 같이 쓰죠..전 가족이 다쓰고 있네요.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고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