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전에 미리 사야지 하면서도 여동생이랑 같이쓰니 자주사게되네요^^비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다르것으로 바꿔볼려고해도 포블랑시의 청량감을 따라오는것이 없네요.사용하고나면 박하사탕을 먹고난 시원한 입안같은 느낌이 들어요^^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분비물과 신경쓰이는 느낌이 포블랑시를 쓸때는 걱정이 안되거든요.안쓸래야 안쓸수가없고 바꿀래야 바꿀수가없네요^^이번 무더위에 땀띠도나고 찝찝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포블랑시덕에 수월히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