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꽃다운 28세뇨자 입니다..^^ 포블랑시 여성청결제와 속옷청결제 첫구매후 사용한지 3주가 지나가네요~ 2년전쯤 자궁내막증이 심각해 어린나이지만 어쩔수 없이 수술을 햇어요. 그런데 수술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제가 느낄정도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거예요 ㅠㅜ 자주 씻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출근하면 반나절은 직장에 있어야 하니까.. 늦은 저녁이 되서야 집에오는데 다른 방법이 필요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도 불쾌한 냄새가 날까바 조심스럽구 ㅠㅠ 그렇다구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기도 .. 쫌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인터넷에 폭풍검색 했습니다.♩ 폭풍검색해서 찾은것이 바로 " 포블랑시"였어요. 사실 가입해서 구매하기까지 가격때문에 약간 고민했었어요 여성청결제와 속옷청결제 두개구매하니 칠만원 가격이여서;; 맘같아선... 휴대용 청결티슈도 같이 구매하고 싶었거든요ㅠㅠ 그런데 3주정도 사용하니까 예전같이 불쾌한 냄새도 안나고 특히 생리할때 나는 불쾌한 냄새도 많이 줄었더라구요. 다음번에 구매할땐 휴대용 청결티슈도 같이 구매해야겠어요~ 불쾌한 냄새에서 해방시켜준 포블랑시!!!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