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알게 된건 우연히 네이버싸이트 옆 조그만 창에 떠 있는걸 보고 알게 되었어요 여자들은 거의 냉도 있고 자기만 알수 있을정도라도 그 냄새가 싫은걸 공감하실거에요 그래서 반신반의한 맘에 한번 써보자 생각하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일주일 매일 써보니 조금씩 달라지는걸 알겠더라고요 사용할때 개운함도 개운함이지만 냉도 없어지고 ㅎ 그러면서 2개 사용할때쯤 남편것도 같이 시켰지요 근데 남성용이 더 시원한거 있죠? 남편은 시원해서 넘 좋다하고 그리고 사실 남성들도 청결해야 부부관계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하여간 그렇게 사용하다보니 2년이상 사용하게 되었네요 제꺼 다쓰면 제가 남편꺼두 써요 시원해서 ㅋㅋ 포블랑시 앞으로 더 많은고객 보유하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