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남겨놓은 후기글을 읽으며 왜 진즉 포블랑시를 알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열심히 기분좋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으니 감사할뿐이죠.... 모든 회원님들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