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쓰고 싶었습니다... 소양증이 심해서 쓰게 되었구...쓰다가 포블랑의 마력에 빠져서 계속 썼던거 제품... 그리고는 잠시 못 썼는데 이제야 4번째 구매하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포블랑 넘 사랑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