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칸디다 질염이 습관성으로 있는데 너무 고생하다가 매번 .. 주위에 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너무 좋다고 포블랑시쓰면 병원 갈 필요도 없고 너무 좋다해서 반신반의하며 속는셈치고 사보자..ㅋㅋㅋ 라며 사서 쓰기 시작하며 2년동안 칸디다균도 생기지 않고, 너무 청결하게 지내고 있어요 주위에도 많이 추천하면서 다니는데 포블랑시. 진짜 모두에게 필수품인것 같아요 이젠 여행갈때도 포블랑시없이는 찝찝해서 갈수가 없어요ㅠㅠ 자신을 사랑한다면 포블랑시부터 시작해봐도 될것같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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