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좋아하는데... 제품도 너무 좋지만... 포장정성도 센스도 너무 맘에들어요.. 딱 제스타일...^^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 아무래도 좀 민망해서.. 그래도 속맘은 선물하고 싶은 제품.. 이번에는 소심하게 친정엄마께만 선물드리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