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이 5번째 구매네요.. 포블랑쉬 여성 청결제.. 작년 7월 초에 구입한 후에 6개월만에 구입이네요.. 저는 하루에 한번 정도만 매일 쓰고 있고 한번 펌핑을 크게하고 한번 더 살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펌핑 시 부드러운 감촉의 거품이 나와서 거부감이 없구요.. 살짝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다른 제품 못 쓰겠더라구요. 더 솔직히 말하면 이만한 제품도 없다구 생각되구요..ㅋㅋ 가격대가 문제인데 저도 처음에는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조금 망설였는데 지금은 정말 만족합니다. 우리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인데 아무거나 쓰면 안되겠죠.. 가격대가 좀 있으니 끝까지 아껴써야 겠죠.. 암튼,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포블랑쉬께 감사드려요.. 대박나세요..